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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中花 - 伍代夏子 [셋츄우카 - 고다이 나츠코] 동영상 附

로제로제 2017. 3. 4. 04:00

雪中花

[셋츄우카 - 설중화]

歌: 伍代夏子 [고다이 나츠코]

作詩: 吉岡治  作曲: 市川昭介  編曲: 馬場良

토 및 譯 : 마루

 

1992년 4월 22일 CBS소니 레코드(現 소니 뮤직)에서 발매한 곡입니다.

雪中花 동영상 

一·

카제니카제니        무레토부카모메

風に風に     群れとぶ鴎(かもめ)

바람에  바람에      떼로 나는 갈매기

나미가키바무쿠              에치젠 미사키

波が牙(きば)むく 越前岬

파도가 울부짖는             에치젠 산부리

코코가후루사토                     간바리마스토

ここが故郷(ふるさと) がんばりますと

여기가 고향이니                    분발하겠다고

하나와리리시이        셋츄우카

花はりりしい 雪中花

꽃은 늠름한            설중화

치이사나하하노      오모카게유레테마스

小さな母の  面影揺(ゆ)れてます

조그만 어머니의     얼굴 모습 어립니다

 

二·

베니오베니오              사스코토모나쿠

紅(べに)を紅を さすこともなく

연지를  연지를            바르는 일도 없이

슈미와타노시쿠        하타라쿠코토토

趣味は楽しく 働くことと

취미는 즐겁게          일하는 거라고

하하노고토바가      이마데모노코루

母の言葉が  いまでも残る

어머니의 말씀이     아직도 남아 있네

유키오카붓타           셋츄우카

雪をかぶった 雪中花

눈을 뒤집어쓴          설중화

시아와세우스이         세나카오싯테마스

しあわせ薄い 背中を知ってます

행복의 야박한           뒷면을 알았습니다

 

三·

이츠카이츠카           우스비가사시테

いつかいつか 薄日(うすび)がさして

언젠가  언젠가         엷은 햇살 비치고

나미모우라라나        에치젠미사키

波もうららな 越前岬

파도도 온화한          에치젠 산부리

미테테쿠다사이           데나오시마스토

見ててください 出直しますと

지켜봐 주세요            새 출발합니다고

하나와케나게나        셋츄우카

花はけなげな 雪中花

꽃은 갸륵한            설중화

야사시이하하노         에가오가사이테마스

優しい母の    笑顔が咲いてます

다정한 어머니의        미소가 피었습니다

 

 

雪中花 - 伍代夏子  発売日: 1992年04月22日  発売元: CBSソニー

 

 

"날다""나르다"

이 노래 1절 첫 소절 중,

群れとぶ鴎(かもめ)와 관련하여 "날다""나르다"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날다:

예) 새가 하늘을 날다.

예) 하늘을 높이 나는 갈매기.

 

나르다:

예) 물건을 옮기기 위해 안방에서 거실로 나르다.

예) 하루 종일 무거운 짐을 나르는 짐꾼.

 

とぶ(飛ぶ)鴎(かもめ) ---> 나는 갈매기(O) 나르는 갈매기(X) 날으는 갈매기(X)

 

雪中花は水仙の花の別名。

雪中花 [셋츄우카 - 설중화]는 수선화의 별명.

 

 

가수소개

이름: 伍代夏子[ごだい なつこ 고다이 나츠코] 日本의 가수

본명: 山田輝美[旧姓:中川 나카가와] 別名: 加川有希

생일: 1961년 12월 18일  혈액형: A형

출신: 東京都 渋谷区

취미: 애완견 돌보기. 카메라. 요리.

특기:

데뷔: 1985년 4월 『夜明けまでヨコハマ』로 데뷔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