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淡雪牡丹
[아와유키보탄 - 눈 속의 모란]
歌: 伍代夏子 [고다이 나츠코]
作詞: 仁井谷俊也 作曲: 徳久広司 編曲: 前田俊明
토 및 譯 : 마루
2016년 1월 6일 소니 뮤직 발매곡입니다.
자료출처: 카페 제주정낭회
一·
하라하라 마이후루 유키노나카
はらはら舞い降る 雪の中
하늘하늘 날아내린 눈 속에서
치이사쿠메바에타 코이히토츠
小さく芽生(めば)えた 恋ひとつ
조그마하게 싹튼 사랑 하나
이노치이치즈니 아이사레테
いのち一途に 愛されて
목숨 다해 오직 사랑 받으며
코코로 아카아카 모야시테모
こころ赫(あか)々 燃やしても
마음속 새빨갛게 불태웠어도
츠메타이 세켄노 코가라시요
冷たい世間の 木枯らしよ
쌀쌀맞은 세상의 찬바람이여
후유노하나데스··· 아와유키보탄
冬の花です… 淡雪牡丹
겨울 꽃이랍니다··· 눈 속의 모란
二·
유비오리카조에테 아에루히와
指折り数えて 逢える日は
손꼽아 헤아려서 만나는 날은
키모노노이로니모 마요이마스
着物の色彩(いろ)にも 迷います
기모노의 색깔에도 망설입니다
시아와세야레즈 고멘네토
倖せやれず ごめんねと
행복하게 못해줘 미안하다고
지분히토리오 세메루케도
自分ひとりを 責めるけど
자신 한 사람을 나무라지만
온나노오모이와 나나에야에
おんなの想いは 七重八重(ななえやえ)
여자의 마음은 일고여덟 겹
유메노하나데스··· 아와유키보탄
夢の花です… 淡雪牡丹
꿈의 꽃이랍니다··· 눈 속의 모란
三·
쟈노메오모츠테오 츠츠미코무
蛇の目を持つ手を 包みこむ
종이우산 쥔 손을 감싸 주는
소노테노야사사사 아타타카사
その手のやさしさ 暖かさ
그 손의 부드러움 따사로움
아스가미에나이 후타리데모
明日(あす)が見えない ふたりでも
앞날이 안 보이는 둘일지라도
모도리미치나도 모오나이노
戻り道など もうないの
되돌아갈 길 따위 이제 없어요
아나타오신지테 이이데스네
あなたを信じて いいですね
당신을 믿고 있어 괜찮아요
하루오마치마스··· 아와유키보탄
春を待ちます… 淡雪牡丹
봄을 기다립니다··· 눈 속의 모란
淡雪牡丹 - 伍代夏子 発売日: 2016年01月06日 発売元: ソニーミュージック
가수소개
이름: 伍大夏子[ごだい なつこ 고다이 나츠코] 日本의 가수
본명: 山田輝美[旧姓:中川 나카가와] 別名: 加川有希
생일: 1961년 12월 18일 혈액형: A형
출신: 東京都 渋谷区
취미: 애완견 돌보기.
특기:
데뷔: 1985년 4월 『夜明けまでヨコハマ』로 데뷔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