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외포항 갈매기
무리 지어 나는 외포항 갈매기
강화도 사랑 - 노래 이장현
외포항의 상징물 - 새우 상(像)
강화 새우젓 축제
매년 10월경 강화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강화 새우젓 축제'는 강화 연안에서 잡은 새우로 젓갈을 담가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싱싱한 새우젓을 선보인다.
갈매기의 대이동
강화 외포항에 어서 오시겨!
새우깡 좀 주시겨... 배고파요
"어서 오시겨(어서 오세요)", "좀 주시겨(좀 주세요)", 잘 가시겨(잘 가세요) 하는 말은 '강화 사투리'라고 합니다.
외포항 젓갈수산시장
외포항 수산물
저 멀리 보이는 석모대교가 새로 가설(2017년 6월 28일 개통)됐기 때문에 외포항과 석모도 간을 운항하던 페리선은 이제 없습니다.
그래서 석모도 가는 배 위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 주던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지요.
한가로이 쉬는 갈매기들
새우깡 맛에 길들여진 배고픈 갈매기들
점심식사는 우럭 매운탕과 새우튀김
외포항 백합
어서 오시겨... 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