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선물과 남대문 꽃시장
일제 코끼리표 보온병... 햇님 아우의 선물...
너무 아까워서 아직도 쓰질 못하고 있구요...
딸기도 선물로 받았어요 ~ ~ ~
정말 고마워요!
사위와 딸도 각각 아빠와 엄마께 화분을 선물로 보내왔네요.
오른쪽은 호접란(꽃말: 당신을 사랑합니다)이고
가운데 화분은 꽃이름이 "환타지아"라고 하네요.
환타지아의 꽃말은 "마음을 흔드는 사랑", "정열"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데 정말 꽃에서 초콜릿 향기가 납니다.
포인세티아 생화 꽃바구니도 "녹색지대" 화원을 경영하시는 사장님께서 선물로 주셨구요.
포인세티아 - - - 꽃말은 "축복"이라고 합니다.
대형 카네이션 (남대문 꽃시장에서)
리시안셔스 - - -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라고 합니다.
장미
장미
요즘은 장미가 비싸서 그 가격이 10송이 한 단에 만원이상 합니다.
남대문 대도 꽃도매상가 내부
각종 장식용 조화와 과일
꽃다발
"하노이"라고도 하고 "로사"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건 잘 몰라서...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행복을 안겨줄 꽃다발
夜來香(야래향) / 조아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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