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더 좋아!
딸아이가 나오라고 하더니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면서...
우럭회를 무채나 천사채가 아닌 식용 얼음 위에 내온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는데요...
평소 횟집에서 무채나 천사채를 재활용(재사용)할 거라는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터라서...
"독도산 닭새우"... 랍니다.
산 고등어
딸아이가 말레이시아 여행을 갔다와서 미안하다며 보내준 선물 중 일부
효도선물... 파스
슬리퍼... 첨엔 무슨 장남감인 줄 알았쥬... ㅎㅎㅎ
떼어 보니... 슬리퍼
엄마 아빠를 위한 딸애의 선물(일부)...
나도 말레이시아 가고 싶은데... 꼭 가겠다는 건 아니구... ㅎㅎㅎ
노래: 금잔디 - 여여(如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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