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축제

제5회 조계사 연꽃축제

 제5회 조계사 연꽃축제

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 개막식을 개최하고 도심 속 ‘연화세상’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조계사 연꽃축제는7월5일 ~ 8월말까지 이어진다.

조계사 대웅전 앞

어등(魚燈)

어등(魚燈)은 영가의 넋을 달래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로

바치는 물 속 짐승의 형상을 한 등(燈)입니다.

어등(魚燈)은 가피어등이라고도 부릅니다.

연꽃축제를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는 575개의 연꽃화분이 설치됐다.

연꽃축제 조계사 경내에 핀 연꽃모음

부처님의 미소

연꽃축제의 개막식

개막식의 의식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과 본부장님

연못에 연꽃과 수련 헌화

수련모음

개막식에서 지현 스님은 “연꽃축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맑고 고운 연꽃 같은 마음을 가진 우리가 되길 바란다”며 “조계사가 삭막한 도심 속 편안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전스님, 이현경본부장님, 연각스님

조계사 일주문에서 각구의 지역장님과 임원들이 방생접수를 받고 있네요.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계사의 하안거 회향 생명살림기도 행사

날짜 : 8월 25일(일)

장소 : 법보종찰 해인사

주지 지현스님과 스님 그리고  회장단,  본부장님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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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가르쳐 줍니다...

진흙 속에 피더라도 고운 꽃을 피우고

가진 것을 다 내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