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02번지
공항철도 타러 가는 길...
인천국제공항 도착
자기부상열차 타러 가는 길...
자기부상열차
자기력을 이용해 차량을 선로 위에 부상시켜 움직이는 열차.
선로와의 접촉이 없어 소음과 진동이 매우 적고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자기부상열차 탄 소감은...?
용유역하차
무의도 입구에서 버스302번 306번 (강인여객 - 왕산차고지)까지
을왕리해수욕장 하차
해당화
해당나무· 해당과(海棠果)· 필두화(筆頭花)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1.5m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다.
잠시 알바하고 쑥을 뜯고 있어요.
네스트비치 앞 등나무 쉼터... 길동무의 표정도 밝고... ㅎㅎㅎ
봄꽃동산
해당화, 개미취, 자운영
인천광역시 관광안내도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백사장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완만하고 고운 은빛 모래사장을 이루며, 울창한 해송림과 붉은 해당화가 어우러진 해안 풍치가 특히 뛰어나다.
연안부두에서 정기여객선이 매일 운항하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한 국제적 규모의 관광 레저 타운으로 발전하고 있는 영종도에서 삼목도·용유도를 잇는 연륙교가 바다를 가로질러 이어져 있으며, 해수욕장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밀물과 썰물
바닷물은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달의 인력 때문에 늘 밀물과 썰물이 번갈아 드나들기 때문이지요.
바닷물은 여섯 시간 동안 밀물이 들어 높아졌다가, 다시 여섯 시간 동안 썰물이 지며 낮아집니다.
그러니깐 밀물과 썰물은 하루에 두 번씩 일어나지요.
밀물이 들어와 바닷물이 가장 높이 찬 때를 '물참'이라고 합니다.
한자말로 만조(滿潮)라고 하고, 그런 때를 '찬물때'라고 하지요.
또 썰물이 빠져 바닷물이 가장 낮은 때는 '잦감', 한자말로 간조(干潮)라 하며 그런 때를 '간물때'라고 부릅니다.
을왕리해수욕장의 갈매기들
썰물이라서 바닷물이 많이 빠졌네요.
조개껍질
모터보트
바위가 아름다워요.
바위가 특이하게 마치 손 같아요.
휴식 중인 갈매기들
굴이 다닥다닥 바위에 붙어 있구요.
곧 해수욕장 개장 예정...
와! 바다다...
햇님아우가 34년 만에 을왕리바닷가에 왔다고 무척 좋아하네요.
갈매기야! 잘 있으렴...
해물칼국수
햇님아우님,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을왕리 바닷가 구경도 잘 했고 고마워요.
음식점 안의 그림
솔밭 정자
5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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