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봉인사 (奉印寺)
봉인사 경내 안내도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 156번지 296
대한불교 조계종 : 봉인사는 봉선사의 말사
스님의 뒷모습
불유각(佛乳閣)
봉인사 지장전(地藏殿)
지장전 내부
봉인사 약사여래불
약수터
해수관음상
관세음보살은 인간을 비롯하여 소리를 내지 못하는 모든 중생들까지의 염원을 알아보고 그 고통을 구원해 주는 자비의 화신으로 알려져 있다.
관음상의 왼손은 감로수 병을 들었고 보관(寶冠)에는 아미타불이 새겨져 있다.
봉인사 큰법당 (대웅전)
큰법당 내부
가운데 석가모니불 왼쪽 지장보살, 오른쪽 관세음보살
봉인사 1250 나한 상(象)
철탑
봉인사 사리탑
봉인사 삼성각(三聖閣)
봉인사 부도
점심공양과 간식
햇님, 김짱, 은미, 예쁜 동생들...
김짱! 오늘 고마웠어... 노루귀꽃 구경
봉인사에서 뒷산으로... 노루귀 구경하러 갑니다.
생강나무
생강나무는 녹나무과에 딸린 낙엽 관목이다.
가지를 꺾으면 생강 냄새가 나기 때문에 생강나무라고 한다.
키는 3~6m이고,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달걀 모양이다.
3월에 잎이 피기 전에 작은 노란색 꽃이 모여 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어 빨간색에서 검은 보라색이 된다.
연한 잎은 먹으며, 작은 가지는 약재로 쓰인다. 열매는 머릿기름으로, 목재는 이쑤시개로 쓰인다.
버섯
청노루귀
현호색
꽃말 : 보물주머니
노루귀... 찍느라, 포즈 좋아요.
노루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색 또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에 꽃잎은 없고 6장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3갈래로 나누어진 잎은 토끼풀의 잎과 비슷하며 꽃이 진 다음에 뿌리에서 나오는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민간에서는 식물 전체를 8~9월에 채취하여 큰 종기를 치료하는 데 쓰며,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진사님! 조심하세요. (꽃이 다쳐요)
노루귀 모음
좋은 인연... 만나서 반가웠어요.
현호색
명법지보살, 여련화보살
석가모니 진시사리를 모신 성지
효심과 불심의 도량 천마산 봉인사!
인생... 모르니까
사는 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