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 모습은 산이 되어. . .

불암산 둘레길 번개팅으로 추울~~ 발!! 수락터널 옛날 절터였던 곳에 있는 돌탑 옛날 절터 거북바위라고 하니깐, 멧돼지바위라고 부르기도 하고, 하마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넹~~ 자귀나무 바위취 외로운 뱀딸기 수락산이 보이는 정자에서 점심식사... 불암산 약수터...가뭄으로 물은 말랐음..

삼천사 산책길[5] 만델리아꽃 이 노래의 제목이 "女のきもち(온나노 키모치)"..."여인의 심정" 인데 귀하신 한 몸 희생하여 여러분에게 즐거움 안겨주시는 대비마마님께서 말벌에 쏘인 기분이 어떠하옵신지요???... 너무 욜씨미하다가 말벌에 쏘인 대비마마님을 보는 짱구님의 기분은 어떠..

삼천사 산책길[4] 만개한 쉬땅나무... 요런 모습 찍기 어려움... 한 쪽이 만개하면 다른 쪽은 시들기 때문에... "쉬땅나무" 라고 하네요. 옥잠화 한라봉인가? 오렌지인가? 쟈스민(재스민) 접시꽃과 나리꽃 너무 예뻐서... 다시 또 한 번 더... 금년 들어 잠자리 첨 봤당! 천사의 나팔꽃 분명히 ..

삼천사 산책길[3] 바람결에 은은히 울리는 풍경소리 삼천사 초입의 금계국 만발 보리수의 꽃말은 해탈 이랍니다.--- 대비마마의 설명 복숭아도 익어가고.... 삼천사의 점심공양 삼천사 경내의 담장... 탱화 작업 중 푸른 하늘과 소나무와 꽃과 풍경소리와... 계곡물이 모처럼 풍성하게 흐르..

삼천사 산책길[2] 요건... 대비마마님께 아프게 "꽉" 물어봐야 알 수 있는 꽃... ^^ 마마님께서 즉시 알려주신 이름은 "종덩굴"이라고 하네요. 역시... 꽃박사 마마님! 고마워요 ^^ 달맞이꽃-- 대비마마님...감사해용 ^^ 인동초 - - 마마님께 감사 감사! 요것도 선인장 종류인데 이름은 몰러유... ..

삼천사 산책길에서 양귀비가 얼마나 예뻤으면... 하나고등학교 울타리의 넝쿨장미와 붉은 단풍 삼천사 경내의 연못 속 개구리 세상구경 나온 다람쥐 양귀비의 자태 날이면 날마다 모든 이여, 행복과 기쁨 가득하소서!

아침에 잠시 진관사에서

꽃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