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단풍

경복궁 단풍

경복궁의 단풍

경복궁역의 불로문

경복궁 박물관 옆 은행나무

경복궁 안쪽에서 바라본 광화문

경복궁 근정문(勤政門)

경복궁  영제교의 천록

11월9일 쵤영

혼자서 심심하니...

한창 바쁜 청설모

은행나무 포토존

은행나무

은행나무 밑 사진찍는 한복아가씨들...

안내문

경복궁 향원정 보수

기간 : 2017년 5월22일 ~  2019년 12월30일

향원정(香遠亭)이 있는 연못인 향원지(香遠池)

향원지(香遠池)는 세조 2년(1456년)에 조성되어 취노정(翠露亭)이란 정자를 짓고 연꽃을 심었다는 기록이 「세조실록」에 보인다.

 

향원지는 4,605㎡의 넓이에 방형인데,모를 둥글게 죽인 방형의 연지에는 연꽃과 수초가 자라고, 잉어 등 물고기가 살고 있다.

향원지의 수원(水源)은 북쪽 언덕 밑에 솟아나는 '열상진원(洌上眞源)'이라는 샘물이다.

창으로 본 향원정

경복궁 건청궁

명성황후를 그리다.

1895년 10월8일로 돌아가서보는 시간

아티스튼와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그려낸 깊은 슬픔이 서린 명성황후의 일생과 죽음

 꽃이 피어나다 (탄생)

여러 켤레 신발 가운데 한 켈레는 꽃신은 수많은 조선의 처녀 중 왕비로 간택된 명성황후의 탄생을 상징한다.

또한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날, 비슷한 용모의 궁녀들이 함께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지요.

명성황후 영정사진

꽃이  자라나다 (입궁)

꽃이 만개하다 (일상)

꽃이 떨어지다 (죽음)

곤녕합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곳으로 기록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경회루(慶會樓)

나들이 나온 귀요미들...

걷는 곳마다 마음 꽃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