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초하루 법회

조계사 초하루 법회

조계사의 연등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도량등

표어등(標語燈)은 "이웃과 함께하는 조계사"로 정했습니다.

코로나19 법회 참석 시 안내사항

조계사 일주문

부처님 오신날에 즈음하여 서울 조계사 앞에 장식한 등롱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조계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종교시설에 대한 강력한 운영 중단 권고가 해제됨에 따라 오늘 대웅전에서 초하루 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사에서 법회가 다시 열린 것은 지난 2월 20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조계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하고 법당안에 출입하도록 하고 법당안에서도 1미터 간격을 띄우고 앉도록 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두 달만에  법회를 재개하여 초하루 법회에 참석한 신도님들

4월23일(목) 음력4월1일

 

조계사 경내에 핀 꽃

모두가 마스크 착용 필수

조계사의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선재어린이집 아동들 작품

4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조계사 스님의 관불의식

조계사의 임원진 관불의식 준비 중

관불(灌佛) 의식

     부처님오신날에 행하는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기는 의식

스님의 백신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지역장님들 점심공양 봉사 중... 떡과 생수

공양간(식당)은 5월부터 개방 예정

조계사 화단에서 참새가 목욕 중...

조계사 경내의 라일락나무 연등

조계사앞에 핀 모란꽃 - 2020년 4월 23일(목)  

연등(蓮燈)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