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창덕궁의 진달래꽃
창덕궁 진선문(進善門)
창덕궁에 핀 홍매화
창덕궁 홍매화
3월15일(수) 촬영
창덕궁의 홍매화꽃
창덕궁의 포토존
창덕궁의 진달래, 백매,홍매
낙선재 가는 길에 만개한 진달래꽃
낙선재(樂善齋)
낙선재(樂善齋)와 석복헌(錫福軒)ㆍ수강재(壽康齋) 등으로 구성된 낙선재 일대는 창덕궁과 창경궁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낙선재는 헌종이 한창 왕권강화를 시도하던 시기인 1847년(헌종 13년)에 왕실의 권위를 확립하고 개혁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지었다.
후궁인 경빈 김씨와 대왕대비 순원왕후와도 관련이 깊은 공간이었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에는 창경궁 영역에 속해 있었는데, 지금은 창덕궁에서 관리를 맡고 있어 창덕궁으로 입장해야 볼 수 있다.
낙선재는 단청을 하지 않아 사대부가의 건물과 유사해 보인다.
근현대에 들어와서는 마지막 황비 순정효황후,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고종 황제의 외동딸 덕혜옹주 등 황실의 마지막 여인들이 여생을 보낸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안내문에서 -
낙선재 앞 매화꽃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창경궁의 개나리꽃
창경궁에 핀 살구꽃
창경궁 춘당지
원앙새
창경궁 야외식물원의 현호색, 할미꽃, 고비, 작약, 노루귀
창경궁 옥천교 매화꽃
창경궁에 핀 홍매, 앵두꽃, 매화
자두꽃
앵두꽃
창경궁을 나오면서...
"문화가 있는 날"은 서울 시내 고궁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창덕궁 후원, 즉 비원은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