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인 앵봉산 산책 제 2탄 입니다. ^^
서울둘레길 - 앵봉산 오름길은 여러 갈래가 있어요. ~ ~
운동기구도 여러 군데 있구요...
능소화 곱게 핀 어느 집 담장
백일홍
여주
"황금사찰" 이라는 말 그대로 법당은 금색 칠을 하고 있어요.
대웅전 옆에 핀 백합
금색 도장 작업중인 대웅전 (황금사찰)
대웅전 뒤뜰에 열린 호박
수질검사하는 약수
어느 분이 저렇게 물을 받고 있어서... 물맛은 다음에 보기로...
사찰이 있는 산에는 어디를 가도 돌무더기나 돌탑이 있더군요. ^^
흰색과 보라색의 도라지꽃
분홍색 접시꽃
수국사 대웅전
수국사 경내의 지장보살 상
"참 좋은 인연입니다"
지장전(地藏殿)
나라사랑 무궁화
화초호박
알알이 익어가는 포도와 새집...
집주인의 고운 마음씨가 엿보이네요.
이중색의 코스모스
산신령님의 말씀 - 이제는 하산하거라 ~ ~ 라고 들리는 듯하여... ㅎㅎㅎ
이제까지, 서울둘레길 "앵봉산 산책 제 2편"이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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